진짜 <사랑>하는거 <좋아하는>거를 하자고.
그게 "적성"이고, 그걸해야 힘이 생기고, 그걸해야 행복하고, 그걸하면 절대 <자살>같은건 하지 않아.
어떤걸 <사랑>하면 자꾸자꾸 그 <사랑>하는게 궁금하고 알고싶어져.
억지로 공부해서 <대기업>에 들어가서 남이 해달라는일 해주면서 살래? 평범하게 사는거? 끔찍하지 않아?
나답게 살아야되는거 아니야?
"좋아하는게 뭐니?"
"사랑하면 알게되지만, 안다고해서 사랑하진 않아."
-강신주 철학자 강의를 듣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