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쓰는 면도기용 면도날이 없어서
언제나 그렇듯이 또 새면도기를 사게됐다;;;
(면도날2개+면도기1개) = 면도날4개
정말이지...면도날은 저거 4개에 만원을 쳐받는걸 보면 <고부가가치&기술집약산업>이 아닐 수 없다. ㅡ.,ㅡ;;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2013년 3월 22일 금요일
<김미경> Kim Mi-kyeong
mbc<무릎팍도사>게시판에 손수 글을 올렸다. "김미경2탄 VOD서비스라도 해주세요!"라고....
이게 내가 그녀의 강의에게서 받은 긍정적인 영감들에 대한 최소한의 "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그 많은 양질의 인생강의들을 나는 무려 "공짜"로 다 얻었으니까. 내 인생에 피가되고 살이될...)
논문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한 •써본적도 없을 것 같은 수준낮은 기자가 "의도적"으로 쓴 이 악의적인 기사에 나 개인적으론 화딱지가 난다;;
-아래글은 김미경씨가 본인 트의터에 올린 글의 전문이다.
--새벽에 저에 대해 쓴 기사를 봤습니다. 우선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러가지로 착잡한 심정입니다. 제가 다녔던 대학원은 자기계발에 목마른 직장인들이 퇴근 후 없는 돈 쪼개서 다니는 특수대학원이었습니다. 직장인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논문을 쓰면 4학기 안에 석사학위를 주고 안 쓰면 5학기에 졸업시험을 보고 학위를 주는 곳입니다. 저 역시 한 학기 더 다니고 석사학위를 받을 수도 있었지만 굳이 논문을 썼던 이유는 제가 강의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한번쯤 아카데믹하게 정리해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졸업한 뒤 20여년 가까이 지나 처음 논문을 쓴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고 테크닉적으로 부족한 게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남의 콘텐츠를 쓸 때는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상식은 알았기에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쓴 논문입니다. 제가 좀 더 글을 섬세하게 다듬지 못하고, 학계의 기준에 맞추지 못한 것은 실수였지만 제 양심까지 함부로 팔지는 않았습니다. 부디 이점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OO기사를 보면서 적잖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제 논문의 전체 흐름과 맥락을 보지 않고 일부분만이 확대 해석되어 본말이 전도된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를 보면 제 논문이 '후속연구를 그대로 가져다 붙인 수준'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또한 '대필업체가 주로 쓰는 수법'이라는 식으로 제가 마치 돈을 주고 전체 논문을 산 것처럼 보이더군요.
그러나 이 논문은 제가 2000년부터 기업현장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하면서 느꼈던 고민의 산물입니다. 기업교육을 다녀보니 성희롱이 일어나는 근본이유가 양성평등 의식의 부족에서 온다는 점을 알게 됐고, 실제로 이 점을 강조해보니 교육효과가 높아진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를 수치적으로 조사해서 그 과학적 근거를 입증하고 싶었던 것이죠.
그런 고민에서 시작된 논문이었던 만큼 논문의 전체 콘셉트, 방향, 목차 등은 모두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제 논문의 제목은 '남녀평등의식에 기반을 둔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의 효과성 분석'입니다.
직접 보면 아시겠지만 이 논문은 철저히 설문조사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제가 강의를 다니면서 짬짬이 4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고 그에 대한 분석 내용이 논문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특정 주제에 대해 설문을 만들고 그에 대해 분석한 내용이 누군가의 표절이라는 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OO일보가 문제 삼은 부분은 성희롱의 이론적 배경에 대한 부분입니다. 기사에서 표절의 증거로 제시한 부분을 보면 '외모에 대한 성적인 비유나 평가, 성적 관계를 강요하거나 회유하는 행위, 음란한 내용의 전화통화, 회식자리에서 무리하게 옆에 앉혀 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언어적 행위 등이 포함된다 라고 돼 있는데 이는 제 논문에서 '언어적 성희롱'을 정의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그 위에는 맨 처음 언어적 성희롱을 정의한 원저자 두 명의 이름이 표기돼 있습니다. 또 하나 그들이 제시한 것은 성희롱 관련 규정, 즉 팩트입니다. 말하자면 성희롱의 기본 개념과 팩트를 제가 표절했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부주의한 점이 있었지만 이것은 일부러 의도한 것이 아닙니다. 당시 저는 원저자만 명시하면 되는 줄 알았고 그것이 표절이 되는 것인 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알았다면 세상에 어느 누가 표절을 하면서 원저작자를 명시하겠습니까. 그러나 논문 전체가 짜깁기의 산물인 것처럼, 누군가의 지적재산권을 교묘하게 가로챌 의도로 쓴 것처럼 묘사한 부분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몇 가지 사실이 곧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은 제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졌던 많은 이들이 저로 인해 상처받지는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제가 지나쳐왔을 지도 모를 실수와 부족함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너무 빠르게 제가 공인이 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제 공인으로서 더 겸손하고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논란으로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한편 김미경은 지난해 11월 tvN '스타특강쇼'를 통해 방송에 본격 데뷔했고, 이어 자신의 이름을 딴 '김미경쇼'를 지난 1월부터 진행 중이다. 김미경은 논문 표절 의혹 논란에 앞서 SNS 사칭, 방송 발언 논란 등으로 곤욕을 치렀다.
이게 내가 그녀의 강의에게서 받은 긍정적인 영감들에 대한 최소한의 "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그 많은 양질의 인생강의들을 나는 무려 "공짜"로 다 얻었으니까. 내 인생에 피가되고 살이될...)
논문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한 •써본적도 없을 것 같은 수준낮은 기자가 "의도적"으로 쓴 이 악의적인 기사에 나 개인적으론 화딱지가 난다;;
-아래글은 김미경씨가 본인 트의터에 올린 글의 전문이다.
--새벽에 저에 대해 쓴 기사를 봤습니다. 우선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러가지로 착잡한 심정입니다. 제가 다녔던 대학원은 자기계발에 목마른 직장인들이 퇴근 후 없는 돈 쪼개서 다니는 특수대학원이었습니다. 직장인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논문을 쓰면 4학기 안에 석사학위를 주고 안 쓰면 5학기에 졸업시험을 보고 학위를 주는 곳입니다. 저 역시 한 학기 더 다니고 석사학위를 받을 수도 있었지만 굳이 논문을 썼던 이유는 제가 강의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한번쯤 아카데믹하게 정리해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졸업한 뒤 20여년 가까이 지나 처음 논문을 쓴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고 테크닉적으로 부족한 게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남의 콘텐츠를 쓸 때는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상식은 알았기에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쓴 논문입니다. 제가 좀 더 글을 섬세하게 다듬지 못하고, 학계의 기준에 맞추지 못한 것은 실수였지만 제 양심까지 함부로 팔지는 않았습니다. 부디 이점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OO기사를 보면서 적잖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제 논문의 전체 흐름과 맥락을 보지 않고 일부분만이 확대 해석되어 본말이 전도된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를 보면 제 논문이 '후속연구를 그대로 가져다 붙인 수준'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또한 '대필업체가 주로 쓰는 수법'이라는 식으로 제가 마치 돈을 주고 전체 논문을 산 것처럼 보이더군요.
그러나 이 논문은 제가 2000년부터 기업현장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하면서 느꼈던 고민의 산물입니다. 기업교육을 다녀보니 성희롱이 일어나는 근본이유가 양성평등 의식의 부족에서 온다는 점을 알게 됐고, 실제로 이 점을 강조해보니 교육효과가 높아진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를 수치적으로 조사해서 그 과학적 근거를 입증하고 싶었던 것이죠.
그런 고민에서 시작된 논문이었던 만큼 논문의 전체 콘셉트, 방향, 목차 등은 모두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제 논문의 제목은 '남녀평등의식에 기반을 둔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의 효과성 분석'입니다.
직접 보면 아시겠지만 이 논문은 철저히 설문조사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제가 강의를 다니면서 짬짬이 4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고 그에 대한 분석 내용이 논문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특정 주제에 대해 설문을 만들고 그에 대해 분석한 내용이 누군가의 표절이라는 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OO일보가 문제 삼은 부분은 성희롱의 이론적 배경에 대한 부분입니다. 기사에서 표절의 증거로 제시한 부분을 보면 '외모에 대한 성적인 비유나 평가, 성적 관계를 강요하거나 회유하는 행위, 음란한 내용의 전화통화, 회식자리에서 무리하게 옆에 앉혀 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언어적 행위 등이 포함된다 라고 돼 있는데 이는 제 논문에서 '언어적 성희롱'을 정의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그 위에는 맨 처음 언어적 성희롱을 정의한 원저자 두 명의 이름이 표기돼 있습니다. 또 하나 그들이 제시한 것은 성희롱 관련 규정, 즉 팩트입니다. 말하자면 성희롱의 기본 개념과 팩트를 제가 표절했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부주의한 점이 있었지만 이것은 일부러 의도한 것이 아닙니다. 당시 저는 원저자만 명시하면 되는 줄 알았고 그것이 표절이 되는 것인 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알았다면 세상에 어느 누가 표절을 하면서 원저작자를 명시하겠습니까. 그러나 논문 전체가 짜깁기의 산물인 것처럼, 누군가의 지적재산권을 교묘하게 가로챌 의도로 쓴 것처럼 묘사한 부분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몇 가지 사실이 곧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은 제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졌던 많은 이들이 저로 인해 상처받지는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제가 지나쳐왔을 지도 모를 실수와 부족함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너무 빠르게 제가 공인이 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제 공인으로서 더 겸손하고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논란으로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한편 김미경은 지난해 11월 tvN '스타특강쇼'를 통해 방송에 본격 데뷔했고, 이어 자신의 이름을 딴 '김미경쇼'를 지난 1월부터 진행 중이다. 김미경은 논문 표절 의혹 논란에 앞서 SNS 사칭, 방송 발언 논란 등으로 곤욕을 치렀다.
2013년 3월 18일 월요일
<안철수>Ahn Chul-soo
"새정치바람"이 가장 피부로 와닿고 20대가 가장 많이사는 수도권(서울)을 버리고 궂이 부산에 출마했을 필요가 있을까....의문입니다.
정치는 단지 순수한 의도만으론 절대<불가능>하다라는걸 이미 100년전 "링컨"은 알고 있었지요.
안철수는 지난 <대선>에서 톡톡히 대가를 치뤄야만 했었구요.
부산영도고 자시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당당히 당선되 국회에 입성하는것이 최선입니다.
정치는 단지 순수한 의도만으론 절대<불가능>하다라는걸 이미 100년전 "링컨"은 알고 있었지요.
안철수는 지난 <대선>에서 톡톡히 대가를 치뤄야만 했었구요.
부산영도고 자시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당당히 당선되 국회에 입성하는것이 최선입니다.
2013년 3월 16일 토요일
<링컨> Abraham Lincoln
역시나 조조로 '스티븐 스필버그'의<링컨>을 봤다.
흑인의 <노예해방>을 위한 대통령 <링컨>의 치열했던 정치인생을 임팩트있게 다룬 영화였다.
정치란 단순히 "순수한의도"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100여년전 정치인 링컨의 불같았던 마지막 인생을 통해 스티븐감독은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한 것이 아닐까?
"개티스버그연설"로 유명한, 역사상 그 누구보다도 연설을 잘하고 말을 잘했던 대통령. 그가 있었기에 미국은 지금의 오바마를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툭터넣고 이야기하고, 야당을 설득하고, 야당과 타협하고, 국민들과 토론하는 <정치문화>는 우리나라에서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우린 동시대에 같은 지구에 살면서도 왜 정치적으론 미국보다 100년이 훨~~씬 뒤져있을까....
흑인의 <노예해방>을 위한 대통령 <링컨>의 치열했던 정치인생을 임팩트있게 다룬 영화였다.
정치란 단순히 "순수한의도"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100여년전 정치인 링컨의 불같았던 마지막 인생을 통해 스티븐감독은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한 것이 아닐까?
"개티스버그연설"로 유명한, 역사상 그 누구보다도 연설을 잘하고 말을 잘했던 대통령. 그가 있었기에 미국은 지금의 오바마를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툭터넣고 이야기하고, 야당을 설득하고, 야당과 타협하고, 국민들과 토론하는 <정치문화>는 우리나라에서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우린 동시대에 같은 지구에 살면서도 왜 정치적으론 미국보다 100년이 훨~~씬 뒤져있을까....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타이젠> tizen
오늘 미국에서 있었던 <갤럭시s4>런칭행사에서 삼성이 단 한번도 "구글"을 언급하지 않은이유.
삼성과 인텔이 자체개발중인 <타이젠os>를 염두해뒀기 때문!
그도그럴것이 삼성이 <타이젠os>탑재한 하이엔드급 스맛폰을 올 8-9월에 출시한다는군.
불과 한달전에서 선보였던 시연제품수준이 상당히 "저질"이었던 걸로 봐선 국내 소비자들을 봉으로 앎이 틀림없음 ㅋㅋ (안드로이드기반 제품들을 샀던 유저들을 무시하고 업그레이드 안해줘도,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또 새 폰 사주니까! ^__^ 광고만 잘 만들면 또 "타이젠폰~ 타이젠폰" 타령을 할테니까 키키~)
-당시 같이 선보였던 "우분투os"보다도 못하다는 평을 받았던걸로 아는데;;
삼성과 인텔이 자체개발중인 <타이젠os>를 염두해뒀기 때문!
그도그럴것이 삼성이 <타이젠os>탑재한 하이엔드급 스맛폰을 올 8-9월에 출시한다는군.
불과 한달전
-당시 같이 선보였던 "우분투os"보다도 못하다는 평을 받았던걸로 아는데;;
2013년 3월 14일 목요일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봉지커피> MixedCoffee
봉지커피는 역시 [커피믹스]. 이 얼마나 정직한 이름인가! 폰트또한 정직하게 고딕체! (20개번들 2100원)
-이나영이 광고하는건 3600원, -김태희가 광고하는건 4000원.
<봉지커핀 그냥 봉지커피임.>
-이나영이 광고하는건 3600원, -김태희가 광고하는건 4000원.
<봉지커핀 그냥 봉지커피임.>
2013년 3월 11일 월요일
<영화> Film
언제부터 박찬욱 감독이 <도라이>였냐?;;
<레미제라블>이건 <스토커>건 본인 대가리가 나빠서 깊이 생각못한걸 "감독도라이", "이 영화 쓰레기" 로 모는 몰상식함은 대체 뭥미?
최소한 각설탕,챔프,그놈은멋있었다 이따구 영화를 만들었던 <7반방의선물> 이환경 감독보단 <베를린>,<스토커>를 만든 류승완, 박찬욱이 훨~씬 존나 멋지다.
<레미제라블>이건 <스토커>건 본인 대가리가 나빠서 깊이 생각못한걸 "감독도라이", "이 영화 쓰레기" 로 모는 몰상식함은 대체 뭥미?
최소한 각설탕,챔프,그놈은멋있었다 이따구 영화를 만들었던 <7반방의선물> 이환경 감독보단 <베를린>,<스토커>를 만든 류승완, 박찬욱이 훨~씬 존나 멋지다.
2013년 3월 8일 금요일
<스토커> The Stoker
영화 <스토커>를 조조로 봤다.
가족애, 유전, 진화, 니콜키드먼, 정신병원....아니, 이 영화는 2시간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다 아름답다. 피튀기는 장면까지....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갈때의 ost가 압권!!!
ost
http://youtu.be/f_CZnSB-yLI
가족애, 유전, 진화, 니콜키드먼, 정신병원....아니, 이 영화는 2시간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다 아름답다. 피튀기는 장면까지....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갈때의 ost가 압권!!!
ost
http://youtu.be/f_CZnSB-yLI
2013년 3월 4일 월요일
<아이워치> iWatch
애플 "아이워치".... 한발 더 나아가자면, 애플이 케쥬얼하게 <바이오기능>을 먼저 시작했다라고 보면 되겠군.
역시 앞서가네 애플.다시한번 융합.
-IT
-엔터테인
-뷰티
-바이오
내 개인적으로 가장 확신하는 미래산업4가지 중에서 2가지를 합쳐버리네...
<기사원문>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85150
역시 앞서가네 애플.
-IT
-엔터테인
-뷰티
-바이오
내 개인적으로 가장 확신하는 미래산업4가지 중에서 2가지를 합쳐버리네...
<기사원문>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8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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