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8일 월요일

<안철수>Ahn Chul-soo

"새정치바람"이 가장 피부로 와닿고 20대가 가장 많이사는 수도권(서울)을 버리고 궂이 부산에 출마했을 필요가 있을까....의문입니다.

정치는 단지 순수한 의도만으론 절대<불가능>하다라는걸 이미 100년전 "링컨"은 알고 있었지요.
안철수는 지난 <대선>에서 톡톡히 대가를 치뤄야만 했었구요.

부산영도고 자시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당당히 당선되 국회에 입성하는것이 최선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