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5일 화요일

열망의 계절학기

가장 고비용 저효율적인 교육기간 = 계절학기기간

계절학기에 배운건 전혀 머리에 남지도 않을뿐더러 본인 스스로도 이걸 왜 해야하는지의 의구심도 못가지는 이 코메디

( 시간+돈+노력+A4용지+핫식스+커피+컵라면 ) =총점3점

모두다 계절학기 들어서 꼴랑 총점 몇점 올릴려는 이 상황 = 사직구장 3만관중이 9회말까지 모두 서서 경기를 보는 꼴.

이 존 나 쓸모없는 경쟁시스템을 누군가 바꿀 수 있을 모멘텀을 제공해야되는데, 그건 <지도자>의 역할.

ㅅㅂ 아파트값 올려준다는게 <지도자>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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