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를 확인할려면 폰에 들어가서 확인해야되고 다른곳에 옮겨 적을려면 복사해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옮기고 다시 페북에나 트윗에서 긁어복사한걸 내pc에 저장하거나 해야했다.
이런 불편함을 말끔히 정리해 준 것이 일찍이 나왔던 <에버노트.Evernote>란 어플엔데, 외국꺼라 당연히 번거롭다. 일단 다 영어. ㅡ..ㅡ
그러던 찰나에 출시한 <네이버메모> 디자인을 딱 보면, 애플 기본내장된 메모장을 따라했다.
그런데 기능이 좋다.
-우선, 메모들을 여러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는데 각 카테고리들은 고유색깔을 선택 할 수 있어서 글목록에서 한눈에 어떤카테고리의 글인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 사진을 가 메모장당 최대 10장까지 첨부할 수 있다. 물론 화질도 깨지지 않는다.
-세번째, 이게 제일
항상 메모를 하는 나같은분들을 위한 필수어플이 아닐까 싶다. 물론 어플<디자인>도 맘에든다. <에버노트>보다 훨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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