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썩소지움]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무한반복> Enless loop
궂이 장르를 가리진 않는다.
그저 순전히 내 귀를 존중해준다.
요즘엔 팝송이 땡긴다.
다들 그럴 때 있지 않은가?
단골집 하나 뚫으면 질릴때까지 거기만 가서 먹는 주인을 닮은 귀는 노래도 한곡만 무한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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