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5일 토요일

사랑한다는거...



진짜 <사랑>하는거 <좋아하는>거를 하자고.
 그게 "적성"이고, 그걸해야 힘이 생기고, 그걸해야 행복하고, 그걸하면 절대 <자살>같은건 하지 않아. 
어떤걸 <사랑>하면 자꾸자꾸 그 <사랑>하는게 궁금하고 알고싶어져.

억지로 공부해서 <대기업>에 들어가서 남이 해달라는일 해주면서 살래?  평범하게 사는거?  끔찍하지 않아?
나답게 살아야되는거 아니야? 

"좋아하는게 뭐니?" 

"사랑하면 알게되지만, 안다고해서 사랑하진 않아."



-강신주 철학자 강의를 듣고서...-


2013년 5월 21일 화요일

<시크릿>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시크릿>"

1.적성을 인지한다.
2.적성에 맞는 직업을 갖는다.
3.혹은 적성에 맞는 일을 하다보니 그게 직업이 된다.
4.첨엔 잘 못했는데 적성에 맞아서 몰두하게 된다.
5.결국 적성에 맞는 일을 매우 잘하게 된다.
6.잘하게되니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7.적성에 맞는 일을 한지 10년이 지났다.  남들이 나보고 <성공>했다고 말한다.
8.하지만 사실 위의 (1)-(2)사이에서부터 난 쭉 <행복>해왔고 그것이 <성공>이었다.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대학생활과 적성> my university's spirit

<적성>이란 정말 중요한거야~
다들 알고는 있는데 실제로 적성대로 <직업>을 갖는 사람은 드물어.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결국 그 일이 본인 <적성>에 맞는 일이었던거야.  (힘들어도 즐기면서 할 수 있었으니까.)

싫어도 노력해서 꾸역꾸역할 순 있어.  그런데 일년에 5-6번 제출하면 되는 레포트가 아니자나.  1년 365일 쭈욱~ 해야지 먹고살 수 있는 <일>이 된다면 생각이 좀 달라져야지. 그리고 그 <일>을 다른사람보다 잘하는 사람은 칭찬받고, 인정받고, 승진하고, 돈도많이줘.   물론 본인 스스로 만족감•성취감도 더 커지겠지.

<일>이 본인<적성>에 맞는 사람은 몇개월을 밤새면서도 거기에서 "기쁨"을 찾을 수가 있어.

그런데, 그냥 가라는 대학가서 남들 많이가는 학과에 가서 꾸역꾸역 학점,토익,인적성 만들어서 회사에 들어간 사람은 그때부터가 정말 <지옥>일 거라고..... 
 7일중에 최대 2일을 행복하자고 ("행복"이라 해봐야 감각적으로 기쁠 뿐 "성취감"은 못줘) 5일을 죽지못해 살아가는건 미친짓이야. 
취미생활은 취미생활일뿐이야.
(쇼핑,여행,레저,스포츠...)
불행히도 7일중에 하루도 제대로 못쉬고 <일>해야되는 사람들은 알량한 <취미생활>도 못할 수 있다고.

행복은 별 거 없어.
인간은 평생 <직업>을 갖고 살아가. 대학을 졸업하고 죽을때까지 대부분의 시간은 <직장>에서 보내게 되고, <가정>만큼이나 <직장생활>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고.

요즘 1학년 후배들. 아니, 취업을 준비하는 4학년애들을 보다라도 신중하게 본인의 <적성>을 고민해본 사람이 드문것 같아서 안타까워. 

 "늦지 않았어~" 좋아하는걸 하면 지금은 좀 못하더라도 밤을 세워서라도 잘할 수 있게 만드는 <에너지>가 생겨.  
"나는 그걸 믿어."
 
 내가 뭘 했을때 그 에너지가 솟아나는지 고민해보는 시기가 바로 <대학생활>이 되야 한다고 생각해.


2013년 5월 17일 금요일

<역사> History

"역사"라는건 이때까지 그렇게 배웠다.  (몇년도, 누구왕조, 무슨전쟁 ,무슨조약, 어떠사람, 몇명이 전쟁에서 죽었나 등등.... )
물론 이렇게 시험도 나왔다.
시험문제가 저런식이라 선생님도 그냥 저렇게 가르쳤다.

난 고등학교 내신 국사<가>다.
저런식의 수업으로는 내 머리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다.

그런데 대학에와서 <한국사> 필수교양을 들었다. 
국사편찬위원이신 역사교육과 교수님은 중•고등학교식으로 가르치지 읺으셨다.    
굵직굵직한 사건위주로 그 사건의 정황과 거기에 속한 인물들, 사회적배경. 그리고 마지막으론 지금현재 우리사회의 문제와 늘 연관시켜 가르쳐주셨다. 

시험문제도 큰사건 5개정도를 찍어주셨고, 거기에서 (객관식,단답형, 요약형, 서술형 문제들)이 다 출제됬다.  

다행인지 난 강의에 흥미를 붙였고, 작년 우리나라 정국과 관련해서도 훨씬 균형감각 있게 생각 할 수 있는 힘도 생겼다. 성적도 물론 만족스러웠다.


<역사>는 단순암기가 아니라고 본다.  앞뒤 정황, 시회적배경, 그리고 그 시간이 현재 우리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비교하고 교훈을 얻을 수 있으면 되는거다.   그 외 연도, 사람이름, 장소명은 솔직히 부수적인 것들이다.   이런것들은 <역사>수업을 듣고 다 까먹어도 좋다.  수업을 들으면서 현재와 엮어서 생각하고 고민하게 했던 <역사적 교훈>만 머리속에 남으면 그걸로 <역사>과목의 본분은 다 한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5.18이다.

2013년 5월 7일 화요일

동대문패션타운 <DDM fashiontown>

-다큐3일 <동대문패션타운>편-

동대문 패션타운에는 수만개의 한평짜리 매장들과 새벽을 가득메우는 사람들이 있었다.
 17살 군고구마 팔아 모은돈으로 가게문을 연 25살짜리 사장님, 31살에 의류업체를 나와 8년째 꿈을 향해 달리는 부부사장님, 자신의 매장오픈을 꿈꾸며 구매대행일을 하는 21살짜리 청년...  
 구매,인간관계,돈관리,디자인,원단,공장 등 이렇게 바닥부터 자신의 커리어를 쌓은 이 사람들의 내공은 과연 어느정도일까?...
 확실한 것은 부모님이주는 용돈 착착 받아가며 고상하게 책상에서 투정부리며 공부하는, "온실화초"같은 대학생들 하고는 비교안도리 정도로 그들은<단단>하지 않을까? 

"돈돈돈"보다는 그들은 "꿈꿈꿈"이었다. 진심 존경스럽다!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삼성이란?....

소위 세계일류기업들 이미 단순히 많이팔아 이윤을 남기는게 목적이 아닌게 된 기업들 같다. 무언가 비젼이 있다.
반면, <삼성>이란 기업의 비전은 뭐지? 모르겠다. 그냥 매출 엄청 높은 슈퍼마켓.

2013년 4월 15일 월요일

<낸시랭> Nancy Lang

Cutie Sexy Kitty Nancy! Aang~

<박정희와 팝아트투어>

Here is her twitter @nancylangart

"귀엽고 섹시하군" 하앙~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마가렛 대처 <Thatcher>

영쿡인들은 며칠전 타계한 대처를 싫어함에 틀림없다.

하긴 그녀를 "여자"라고 보기엔 "앞뒤꽉막힌 꼰대 직업정치인"에 훨씬 더 가까운지도 몰라....


맹박이랑 그네도 타계(?)하면 브리티시처럼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유럽처럼 신문에서 대놓고 죽은사람 까지는 못할지라도 최소한 추모는 각자 혼자서 안보이는데서 하면 좋겠다는게 내 개인적 바람;; )



11년 장기집권했던 영국 전 총리
<마가렛 대처> 3대 업적
-복지축소
-규제완화
-공기업 민영화


인용 기사문
<영국 진보 신문 데일리미러는 "대처 전 총리는 (기존의) 영국을 파괴했고, 더 잔인하고 난잡한 무언가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1980년대 대처의 정책 때문에 수많은 일자리를 잃어 경제가 쇠락했던 쉐필드 지역. 이곳의 지역 신문 더스타의 헤드라인은 "우리는 그를 절대로 용서할 수 없었다"고 쓰여 있었다.

중도 진보 성향의 일간 가디언 또한 "그의 죽음 앞에서 춤을 추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그의 장례가 국장으로 치러지지 않는다는 것도 옳은 결정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가 남긴 유산에 대한 평가는 갈려있다. 개인적 차원의 이기심 때문이었든 집단적 욕망 때문이었든 그가 남긴 유산은 인간의 영혼을 자유롭게 했다기보다는 그 영혼에 족쇄를 채웠다"고 밝혔다.>

2013년 4월 2일 화요일

자기계발서<Self-improvement>

<자기계발서>라는게 원래 읽고서 실천해야 의미가 있다는걸 몰라서 '트집'인거야?
인문학서적처럼 '음~ 그렇군. 그렇구나~'라면서 읽는다면 그놈이 잘못된거야. 그래놓고 "읽어봐야 별 도움 안되네. 뻔하네"라는건 죤나 코미디라고!!!
넌 늘 후회만하자나...

(요즘에 자기계발서 욕하는게 뮤슨 유행처럼 번졌나보네; ㅉㅉㅉ)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면도기> a razor

지금쓰는 면도기용 면도날이 없어서
언제나 그렇듯이 또 새면도기를 사게됐다;;;

(면도날2개+면도기1개) = 면도날4개

정말이지...면도날은 저거 4개에 만원을 쳐받는걸 보면 <고부가가치&기술집약산업>이 아닐 수 없다. ㅡ.,ㅡ;;

2013년 3월 22일 금요일

<김미경> Kim Mi-kyeong

mbc<무릎팍도사>게시판에 손수 글을 올렸다. "김미경2탄 VOD서비스라도 해주세요!"라고....

이게 내가 그녀의 강의에게서 받은 긍정적인 영감들에 대한 최소한의 "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그 많은 양질의 인생강의들을 나는 무려 "공짜"로 다 얻었으니까. 내 인생에 피가되고 살이될...)

논문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한 •써본적도 없을 것 같은 수준낮은 기자가 "의도적"으로 쓴 이 악의적인 기사에 나 개인적으론 화딱지가 난다;;


-아래글은 김미경씨가 본인 트의터에 올린 글의 전문이다.

--새벽에 저에 대해 쓴 기사를 봤습니다. 우선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러가지로 착잡한 심정입니다. 제가 다녔던 대학원은 자기계발에 목마른 직장인들이 퇴근 후 없는 돈 쪼개서 다니는 특수대학원이었습니다. 직장인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논문을 쓰면 4학기 안에 석사학위를 주고 안 쓰면 5학기에 졸업시험을 보고 학위를 주는 곳입니다. 저 역시 한 학기 더 다니고 석사학위를 받을 수도 있었지만 굳이 논문을 썼던 이유는 제가 강의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한번쯤 아카데믹하게 정리해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졸업한 뒤 20여년 가까이 지나 처음 논문을 쓴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고 테크닉적으로 부족한 게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남의 콘텐츠를 쓸 때는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상식은 알았기에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쓴 논문입니다. 제가 좀 더 글을 섬세하게 다듬지 못하고, 학계의 기준에 맞추지 못한 것은 실수였지만 제 양심까지 함부로 팔지는 않았습니다. 부디 이점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OO기사를 보면서 적잖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제 논문의 전체 흐름과 맥락을 보지 않고 일부분만이 확대 해석되어 본말이 전도된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를 보면 제 논문이 '후속연구를 그대로 가져다 붙인 수준'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또한 '대필업체가 주로 쓰는 수법'이라는 식으로 제가 마치 돈을 주고 전체 논문을 산 것처럼 보이더군요.

그러나 이 논문은 제가 2000년부터 기업현장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하면서 느꼈던 고민의 산물입니다. 기업교육을 다녀보니 성희롱이 일어나는 근본이유가 양성평등 의식의 부족에서 온다는 점을 알게 됐고, 실제로 이 점을 강조해보니 교육효과가 높아진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를 수치적으로 조사해서 그 과학적 근거를 입증하고 싶었던 것이죠.

그런 고민에서 시작된 논문이었던 만큼 논문의 전체 콘셉트, 방향, 목차 등은 모두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제 논문의 제목은 '남녀평등의식에 기반을 둔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의 효과성 분석'입니다.

직접 보면 아시겠지만 이 논문은 철저히 설문조사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제가 강의를 다니면서 짬짬이 4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고 그에 대한 분석 내용이 논문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특정 주제에 대해 설문을 만들고 그에 대해 분석한 내용이 누군가의 표절이라는 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OO일보가 문제 삼은 부분은 성희롱의 이론적 배경에 대한 부분입니다. 기사에서 표절의 증거로 제시한 부분을 보면 '외모에 대한 성적인 비유나 평가, 성적 관계를 강요하거나 회유하는 행위, 음란한 내용의 전화통화, 회식자리에서 무리하게 옆에 앉혀 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언어적 행위 등이 포함된다 라고 돼 있는데 이는 제 논문에서 '언어적 성희롱'을 정의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그 위에는 맨 처음 언어적 성희롱을 정의한 원저자 두 명의 이름이 표기돼 있습니다. 또 하나 그들이 제시한 것은 성희롱 관련 규정, 즉 팩트입니다. 말하자면 성희롱의 기본 개념과 팩트를 제가 표절했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부주의한 점이 있었지만 이것은 일부러 의도한 것이 아닙니다. 당시 저는 원저자만 명시하면 되는 줄 알았고 그것이 표절이 되는 것인 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알았다면 세상에 어느 누가 표절을 하면서 원저작자를 명시하겠습니까. 그러나 논문 전체가 짜깁기의 산물인 것처럼, 누군가의 지적재산권을 교묘하게 가로챌 의도로 쓴 것처럼 묘사한 부분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몇 가지 사실이 곧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은 제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졌던 많은 이들이 저로 인해 상처받지는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제가 지나쳐왔을 지도 모를 실수와 부족함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너무 빠르게 제가 공인이 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제 공인으로서 더 겸손하고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논란으로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한편 김미경은 지난해 11월 tvN '스타특강쇼'를 통해 방송에 본격 데뷔했고, 이어 자신의 이름을 딴 '김미경쇼'를 지난 1월부터 진행 중이다. 김미경은 논문 표절 의혹 논란에 앞서 SNS 사칭, 방송 발언 논란 등으로 곤욕을 치렀다.

2013년 3월 18일 월요일

<안철수>Ahn Chul-soo

"새정치바람"이 가장 피부로 와닿고 20대가 가장 많이사는 수도권(서울)을 버리고 궂이 부산에 출마했을 필요가 있을까....의문입니다.

정치는 단지 순수한 의도만으론 절대<불가능>하다라는걸 이미 100년전 "링컨"은 알고 있었지요.
안철수는 지난 <대선>에서 톡톡히 대가를 치뤄야만 했었구요.

부산영도고 자시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당당히 당선되 국회에 입성하는것이 최선입니다.


2013년 3월 16일 토요일

<링컨> Abraham Lincoln

역시나 조조로 '스티븐 스필버그'의<링컨>을 봤다.

흑인의 <노예해방>을 위한 대통령 <링컨>의 치열했던 정치인생을 임팩트있게 다룬 영화였다.
정치란 단순히 "순수한의도"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100여년전 정치인 링컨의 불같았던 마지막 인생을 통해 스티븐감독은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한 것이 아닐까?

"개티스버그연설"로 유명한, 역사상 그 누구보다도 연설을 잘하고 말을 잘했던 대통령. 그가 있었기에 미국은 지금의 오바마를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툭터넣고 이야기하고, 야당을 설득하고, 야당과 타협하고, 국민들과 토론하는 <정치문화>는 우리나라에서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우린 동시대에 같은 지구에 살면서도 왜 정치적으론 미국보다 100년이 훨~~씬 뒤져있을까....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타이젠> tizen

오늘 미국에서 있었던 <갤럭시s4>런칭행사에서 삼성이 단 한번도 "구글"을 언급하지 않은이유.

삼성과 인텔이 자체개발중인 <타이젠os>를 염두해뒀기 때문!

그도그럴것이 삼성이 <타이젠os>탑재한 하이엔드급 스맛폰을 올 8-9월에 출시한다는군.

불과 한달전 에서 선보였던 시연제품수준이 상당히 "저질"이었던 걸로 봐선 국내 소비자들을 봉으로 앎이 틀림없음 ㅋㅋ (안드로이드기반 제품들을 샀던 유저들을 무시하고 업그레이드 안해줘도,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또 새 폰 사주니까! ^__^ 광고만 잘 만들면 또 "타이젠폰~ 타이젠폰" 타령을 할테니까 키키~)

-당시 같이 선보였던 "우분투os"보다도 못하다는 평을 받았던걸로 아는데;;


2013년 3월 14일 목요일

<김연아> Yuna Kim

역시 연아가 잘했네~
롱프로그램도 재밌게 잘하길~
나중에 또 올림픽 나가라 마라 괴롭히지좀 말길! 연아도 이제 자기 경기 즐길때가 됐지나!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봉지커피> MixedCoffee

봉지커피는 역시 [커피믹스]. 이 얼마나 정직한 이름인가! 폰트또한 정직하게 고딕체! (20개번들 2100원)
-이나영이 광고하는건 3600원, -김태희가 광고하는건 4000원.
<봉지커핀 그냥 봉지커피임.>

2013년 3월 11일 월요일

<영화> Film

언제부터 박찬욱 감독이 <도라이>였냐?;;

<레미제라블>이건 <스토커>건 본인 대가리가 나빠서 깊이 생각못한걸 "감독도라이", "이 영화 쓰레기" 로 모는 몰상식함은 대체 뭥미?

최소한 각설탕,챔프,그놈은멋있었다 이따구 영화를 만들었던 <7반방의선물> 이환경 감독보단 <베를린>,<스토커>를 만든 류승완, 박찬욱이 훨~씬 존나 멋지다.

2013년 3월 8일 금요일

<스토커> The Stoker

영화 <스토커>를 조조로 봤다.
가족애, 유전, 진화, 니콜키드먼, 정신병원....아니, 이 영화는 2시간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다 아름답다. 피튀기는 장면까지....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갈때의 ost가 압권!!!
ost
http://youtu.be/f_CZnSB-yLI



2013년 3월 4일 월요일

<아이워치> iWatch

애플 "아이워치".... 한발 더 나아가자면, 애플이 케쥬얼하게 <바이오기능>을 먼저 시작했다라고 보면 되겠군.

역시 앞서가네 애플.다시한번 융합.

-IT
-엔터테인
-뷰티
-바이오

내 개인적으로 가장 확신하는 미래산업4가지 중에서 2가지를 합쳐버리네...

<기사원문>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85150


2013년 2월 28일 목요일

<썰전> argument

썰전2회를 봤다.
대통령취임식&(노현정 전아나)자녀외국인학교불법입학&북핵문제.

-이철희소장의 발언은 나에게 카타르시스를 줌~^0^
-강변은 최소한의 양쪽진영으로부터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인물인 것 같다서 나름 들어줄만함~
-김구라는 역시 내공이 있음~
(연예인중에 정치관련토크 이렇게 갖고 놀 정도의 레베루되는 사람 없음....물론 예능까지 겸비한인물중에서)

<물론 jtbc라는 매체는 기본적으로 맘에 안듬, 열라 안듬>

<체인점의 함정> Chain store

<체인점의 함정>

체인점은 기본적으로 서울물가기준으로 책정된 가격을 서울이나 지방촌구석이나 똑같이 받아쳐드심.

그렇다고 난 당췌 지방촌구석에 있는 체인점이 서울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절대!!!

어떻게 김해 촌구석에 있는 cgv티켓값이 9천원일 수 있지!? 조낸 양심없다. 다닥다닥 좁은 좌석과 앞뒤의 협소한 공간.... 좁아터진 티케팅로비....

촌구석에선 주말티켓값 7천원만 받아도 되. 지방 소득수준에 좀 맞게 가격정책을 써야지... 지방 본토 영화관들 다 문닫게 만들어 놓고 죠낸 영아치짓하는 대기업체인들 보면 정말 짜증스럽다.

대기업체인들 다 망해라! 제발!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트루먼쇼>The Truman Show

계열사가 너무 많아서, 더이상 화면을 분할 할 수 없을지경에 다다른 이 피치못할 답답함.

저기에 화룡점정은 직장까지 "삼성"이면 완벽하다고본다.

열심히 공부해서 삼성들어가서 졸라x100 열심히 일해주고, 그돈으로 삼성에다가 다시 고스란히 돌려주고 약 7년~10년뒤 영광스럽게 퇴사해서 치킨집사장님으로 진화!! 그러나 집근처 이마트에서 치킨,피자 졸라 싸게팜! cool!

<우린 어쩌면 "트루먼쇼"의 트루먼인지도 몰라.>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썰전> Heated discussion

<김구라의 "썰전">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이철희"소장이랑
-문제아 "강영석"변호사
-그리고 "김구라"

오로지 <정치>얘기만 ㅋㅋ
완전 내취향!!!
김구라도 좀 찌발리게 만드는 입담들...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겨울방학> WinterBreak

갑자기 무릎를 탁! 치며 든 생각이
'제기랄! 방학동안 책 한 권을 안읽다니!!'
라며, 고심끝에 단숨에 3권으로 읽을거리를 압축!! 오늘은 도서관을 간다 키키~


2013년 2월 18일 월요일

<유시민>

유시민, 작가이자 100분토론진행자이자 교수이자 장관이자 정당정치인이었던 그는 어떤 인물이었나?

작년 겨울, 우리학교에서 특강하시던 모습에서 총명함과 단정함과 예의바르지만 올곶은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정치인으로서의 그의 역할을 더 보고싶었던 나로써는 참 안타까운 그의 정계은퇴소식이었다.

물뚝심송 딴지일보 정치부장의 글. 추천 뿅~

http://murutukus.blogspot.kr/2013/02/blog-post_19.html?m=1

2013년 2월 15일 금요일

<뉴욕타임즈> NYT

영화<베를린>의 미국개봉을 소개하는 <뉴욕타임즈>기사와 그 위에 보이는 <다니엘헤니>

-임정욱 트윗사진 인용-

<미용실> Hair shop

<두번째 파마가 전작에 비해 꾀나 성공적이다.>

이 묭실은 미용사샘이 단두분이고 5평남짓한 조그마한 샾인데 늘 2-3일은 예약이 꽉 차 있다. 그러므로 100%예약제다.

설사, 앞 손님 작업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그 손님에게 대충하지 않는다. 그걸 아는 뒷손님도 기다린다. 미용사샘을 제촉할 생각은 절대 안한다.(하고싶지도 않다.)

미용실은 규모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손님 한분한분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부산서면중심가에 대형규모로 바쁜척 손님들에게 거들먹거리는 미용실들은 정말이지 밥맛이다.

울집앞 홈플러스2층 이철헤어커커. 2011년기준 시골에서 컷트14,000원 받아가는것이 정말 기도 안차지만 나올땐 기분까지드럽다.

결론은, 미용실은 규모가 아니다. 미용사샘의 태도.

<머리가 맘에 들어서 또 삘받았나보다;>


<언론장악> Conquering all media

종편4개와 언론장악으로 국민들은 이제 까막눈이 됐는데, 그걸 결국 손놓고 보기만한 자칭 깨어있는 야당 정치인들이 참 무능했다.

지방 와 봐라. 하루종일 종편만 본다. 살림은 점점 힘든데 우리나라는 늘 사상최고흑자란다. 삼성이 순익을 많이 낸다니 춤이라도 출 것 같이 보도한다.

가진거 없고 힘없는자들은 뉴스에 나오지도 않으면서 속고 또 당하는데, 배부른 정치인들은 대중들이 "무지"하기 때문이라고만 하네....

답답~하다.

<학교앞 묭실에서 구르브말면서...>

2013년 2월 14일 목요일

<라스트 스탠드> the last stand

박찬욱감독의 <스토커>와 거의 동시에

<놈놈놈>김지운 감독의 헐리우드데뷔작

<라스트 스탠드> 예고편...감이 온다.

시속450km/h의 콜벳과, 대가리 터지는 액션만으로도 이미 난 반해뜸!

(전)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형님이 무려 등장!

http://youtu.be/C3A8--q0OmQ

<종편> 綜合編成

설연휴기간 간만에 고향집에 가서 느낀점.

1)어무이가 낮동안 계속 똑같은 토크프로그램을 보길래, 왜 똑같은것만 보시냐고 했더니 다 다른프로라는 "충격적"인사실. ㅎㄷㄷ

종편4개에서 하는 토크프로들은 <똑같은포멧>에 <비슷한출연진>... 결국에 다 같은 프로들이었다.

2)그리고 종일 종편만 보신다는점.

3)광고는 전보다 <삼성광고>가 훨씬더 많아졌다는점.
(기업이미지,스마트폰,가전,자동차,보험,카드 .....)

2013년 2월 13일 수요일

<베를린> Berlin

Director: Seung-wan Ryu
Genre: Action

<베를린장벽>을 무너뜨리고 통일한, 현재 유럽전체의 경제적 기둥역할을 하는 <독일>에서 "이념갈등"으로 총구를 겨누는 남북한.
국정원직원역으로 나온 한석규 입에서 그토록 "빨갱이새끼"가 자주 나온 건 이 우스꽝스러운 21세기 우리나라의 상황을 비꼰 건 아닐까?

전개가 빨라서 내용이 좀 어려울 수 도 있겠지만 원래 액션영화가 그렇자나~ 못 본 분들은 꼭 한번 보셈. 액션은 정말 최고. 미션임파서블시리즈랑 비교하자면 <베를린>이 더 낫다.

-열연을 해준 배우들과 스턴트배우들의 노고는 내 상상을 초월하겠지.-



<TV용 퍼포먼스의 경쟁력> super bowl

<최적화된 TV용 퍼포먼스>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저 공연은 무대 바로 밑에서 보는 것 보다 오히려 TV로 즐기는게 몇배 더 환상적이었을 거라는점이다.

그건 가수가 단순히 무대위에서 열창하고 춤춘는것 뿐만이 아니라 발밑의 전광판 등뒤의 전광판이 가수와 일체가 되어 퍼포먼스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때문이다.

현장의 관중들은 가수 정수리위에서 무대를 볼 수 없고, 가수 정면이 아니면 전광판에서 춤추는 비욘세와 실제비욘세랑은 상당한 갭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TV에 최적화시킨 퍼포먼스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점에서 볼 때 TV용 공연과 실제공연장의 공연과의 가장 큰 차별성이라고 생각한다. 경쟁력이 있다.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카카오 페이지> Kakao page

<카카오페이지>
나 혼자 벌써부터 흥분해 움찔한 새 물결!

1.추천방식!
친구의 페이지를 통해 믿고 제품을 살 수 있다. 그렇게 소비하는게 더 재밌다.
억대 연예인이 광고를 하는 형태의 광고는 점차 사라 질 것.
친구가 구독하는 페이지를 봄으로써 친구를 따라 나도 그 페이지를 구독하게 되고 영향을 받게 됨.
파워 블로거 보다 더 영향력 있는 파워 페이저가 등장.


2.광고에 현혹되 소비하는 형태나 과장된 제품에 대한 억제효과가 발생 할 것이고 따라서 좀 더 공정하고 깨끗한 유통•거래 시스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3.각자의 콘텐츠로 돈을 벌 수 있고, 따라서 저작권에 대한 좀 더 와닿게 되는 상태가 될 것.
내가 피해를 볼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됨으로써 저작권에대한 인식전환의 계기.

4.저작권에 대한 개인적 소송들이 많이 늘어 날 것. 개인 변호사들의 일거리가 많아짐. 로스쿨로 인해 법조인이 너무 늘어나서 문제라는 말은 쏙 들어갈것임.

<큰 물결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1.머릿속 떠도는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컨텐츠 함으로써 돈도 벌 수 도 있다는 발상의 전환.
2.주제의 한계는 없음.
3.컨텐츠들은 간결해야함.
4.기존 방송이나 잡지 블로그의 컨텐츠들과 차별성울 둬야함.
5.저작권에 대한 마음의 준비.

우습게도 2009년 아이폰3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사람들도 드디어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를 쓸 수 있었고, 카카오톡이 널리 퍼지면서 비싼 문자비에서 해방된 것 처럼!

이 모든 효과들이 허황된 <이상>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든 이유는...
"Just Kakao 이기 때문"


<유투브속도와 보아 새 싱글>YouTube speed in Korea

유투브 느려도 너무 느리다... 언제까지 뺄글뺑글 돌고 있을거냐?!
설마 우리나라만 유독시리 느린 건 아니지? ㅡ.,ㅡ

<이와중에 본인 작사/작곡에 빛나는 "onlyone" 일본어버전이 곧 일본에서 발매한다는 뒷북>


<논쟁> Argument


지난 설명절기간동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중에 하나는

간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넘이랑 카페에서 정확히 3시간동안 <사형제도>에 관해서 논쟁을 했던일....
나는 사형제는 찬성이나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므로 억울한 사법살인이나 의도적인 살인이 일어날 위험성이 크다고 해서 <사형집행>은 절대반대입장.
친구놈은 "법치국가"이므로 <사형집행>도 해야된다였다.

물론 우리 둘이서 답이 나오진 않았지만 각자 근거들과 가정들을 들어서 나름 양질의 논쟁을 벌였던 듯 싶다.

끝까지 의견 굽히지 않았던 내친구 수석이 대단하던데;; ㅋㅋ 우리 나름 <고퀄>이었어.

2013년 2월 9일 토요일

<우주> Galexy

우린 저~~~기 어디쯤 있을라나?



바보, 사실은 이걸 찍은곳이 지구지ㅋ

우주는 과연 시작과 끝이 있는 공간일까? 이 단세포로는 가늠조차 안되는군....

싸우지들말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열정적으로 살다 가자고! 그래봤자 우린 단세포자나! ^__^

하나하나 고귀한 단세포들.

2013년 2월 8일 금요일

<아이오에스6 vs 젤리빈> ios6 vs Jelly Bean

애플 ios : 2%부족함과 최적 사이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조절하는 듯한 느낌.

구글 android : 유저가 만족할 만큼 충분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

혹자는 ios가 <커스터마이징>을 충분히 할 수 없어서 뭔가 android에 비해서 기능이 부족하다라고 하지만, 기능이 더 많아지고 커스터마이징이 많아질수록 운영체제는 무거워지고, 느려지고, 버그가 늘어나고 따라서 베터리를 더 많이 잡아먹게 되는건 당연한 결과.

아이폰5가 갤럭시노트 배터리용량의 45%만으로 더 빠르고 오래가는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할 수 있었던 것도 군더더기 없는 운영체제(ios)의 단순함이 아닐까.

<설날>

방구석에 있으면 글한자 안보므로....

다들 집에 갔나? 기숙사가 조용~하니 좋네 우키키~

<노량진 고시촌> Noryangjin station

다큐3일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편을 다시봤다.

2년 전 처음 봤을때랑은 느낌이 사뭇 다르다.

누가 저들을 "찌질하다"라고 욕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저들만큼 치열하게 살고 있는 20대가 또 어디있을까?

침대,책상을 놓고나면 발디딜틈 없는 반지하 비좁아터진 고시원방이지만 그들이 꾸는 꿈들은 누구보다 숭고하다.

힘내자 노량진패밀리! 그리고 나도!






2013년 2월 5일 화요일

<킨들파이어HD>

이번에 출시한 킨들파이어HD광고를 보니 미국에선 애플제품이 각자 속한 제품군에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걸 새삼 느낌. 심지어 애플광고의 분위기와 뉘앙스까지 IT광고의 <트렌드>가 되고있는듯....

http://fb.me/2GvvBaYcx

2013년 2월 3일 일요일

<수퍼볼> Superbowl?!

미쿡은 <수퍼볼>하는구먼,
형제감독대결
<샌프란시스코vs볼티모어>

뭐 얼마나 재미지길래 중간광고가 천문학적 액수이며, 그 광고들은 몇년동안 회자되기까지... 이번엔 싸이도 광고에 나온다함;ㅋㅋ 샴숑은 또 애플까는 광고을 준비중이라는데.... 개인적으론 고만까 ㅋㅋ 열등감 폭발하는 것 같자나;; 쪽팔리게 풉

암튼, 권위만 앞세워서 뭐 세계 몇대 스포츠 경기라고 자칭하는 (골프,테니스,육상 등등) 경기들보다 진짜 재미주는 미식축구 함 보고싶네 ㅋㅋ 저번엔 경기 하프타임때인가 오프닝인가 가수<마돈나>가 경기장에서 아예 콘서트를 하더만... 입이 떡 벌어질규모로...


2013년 2월 2일 토요일

<작은 성공 그리고 행복>

내일하루 목표한 공부량 반드시 다~하고,
내일하루 또 성공해야쥐!
그리고 기뻐할테지.

"보배같은 내 심심한 하루가 또 기대된다."

영감을 주신 발레리나 <강수진>선생님 고맙습니돠!~

-사진은 모 사법고시 준비생 책상사진 퍼온거임-

2013년 1월 31일 목요일

와이파이와 정보화격차 <wi-fi>

공공도서관이 6시에 문을 닫으면 아이들은 페이퍼를 하기위해 집근처 맥도날드를 간다. 번화한 도시지역이 아닌이상 인터넷 설치비용이 만만치 않은 <미국가정>의 실태.

지난 대선 문재인의 공약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것이 <가계통신비절감대책>. 그중에서도 <전국 수퍼 와이파이망 개설작업>이었지. 미국만큼 통신비 부담이 상당한 우리나라에서 이런 혁신적인 정책이 한발 앞 서 이뤄질 수 있었는데...... 결국 <빨갱이&안보&색깔론>에 내 등록금 반값과 함께 모든게 물거품... 우리아무이는 다시 뼈빠지게 아들 뒷바라지 하셔야되고, 반값등록금 시행한 박원순 서울시장이랑 최문순 강원지사는 그저 빨갱이일뿐이고....
우리나라는 언제쯤 이성적으로 지도자를 뽑게될까?.... 살기힘들다 쫌~


http://kr.wsj.com/posts/2013/01/31/%EA%B0%80%EB%82%9C%ED%95%9C-%EC%9D%B4%EB%93%A4%EC%9D%98-%EB%8F%84%EC%84%9C%EA%B4%80-%EB%A7%A5%EB%8F%84%EB%84%90%EB%93%9C/

2013년 1월 30일 수요일

LG Teb book


디자인 하나는 작살!
칭찬x100!

단, 이것만 고쳐줘!
(1)무겁다. 800g대로 내려줘
(2)넘 비싸다. 70만원대로 내려주면 사지롱~

"LG, You did it. This look fucking greater that samsung's one."

http://youtu.be/GpySOuBzbLQ